G스타를 둘러보다가 학원부스를 보고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과연 연도 없고 관련 지식도 없는 내가 할 수 있을까?

무작정 들어가 상담을 받았는데 친절하게 여러 자료를 보여주며 관련 질문들을 통해

프로그래밍이 괜찮겠다고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연락처를 남기고 기다리다가 얼마 후, 반이 생긴다는 연락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맨땅에 시작하여 아무것도 모르지만 선생님께서 처음부터 하나씩 다 가르쳐주셨습니다.

수업이 끝날때 쯤 되니 이게 내가 만든게 맞나?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멀리서 왔다갔다 한다고 고생 했는 보람이 들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이런 발전이 이뤄지도록 도와주신 선생님과 학원측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